졸라맨 같이 생긴 이것의 이름이 뭔지 아세요? 풍선덩굴의 씨랍니다. 버려지는 씨를 이용해 철사로 몸통을 만드니 멋진 장식품이 탄생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렇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세상. 정말 아름답습니다.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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