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생활에 복귀한 사람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다짐을 안고 업무를 시작했다. 다음달 2일 휴업에 들어갔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업무를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란 플래카드를 내걸고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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