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방곡도예촌 조태영 도예가의 찻사발 시연회가 10일 지역공예작가 및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공예관 지하공방에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