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중반까지 막바지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원군 옥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촌로가 허리를 굽혀 추워지는 날씨에 약용으로 쓰인다는 보리를 돌보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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