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옥천 군남초 옆 농로길…, 독수리와 까치 가 위험한 관계속에서 사이좋게 놀고 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인근주민은 "전혀 기죽지 않고 독수리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까치들의 모습이 의외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옥천 강태경씨 제공

중부매일 jb@jb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