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자동차업계가 지난달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40%나 급감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개별소비세 30% 인하 등 꽁꽁언 내수시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좀처럼 소비자들의 지갑은 열리지 않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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