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벌써 피었나?" 한 찻집에 개나리가 한아름 있어 얼른 다가가보니 조화네요. 요즘은 꽃 만드는 기술이 참 정교합니다. 보고 또 봐도 진짜 꽃 같습니다. 올 봄에 만날 노오란 개나리는 어느해보다 반가울 것 같습니다. /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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