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지사(지사장 장세문)는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4층 OA교육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지역민 무료 컴퓨터 교육은 지역 사회와의 유대강화와 지역주민의 컴퓨터 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에따른 신청접수는 오는 10월 5일까지 한전충북지사 정보지원과(043_251_2521_4)이며 교육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은 기초부터 워드프로세서, PC통신, 인터넷 등이다.
한전 충북지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컴퓨터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호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