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공노조 사회연대 연금지부 충청지회 노조원들은 25일 한나라당 충북도당 앞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국민연금 파탄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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