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지역의 뉴스·포털사이트인 충북넷은 주성대 청주 청소년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 한국산업연수원 청주능력개발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실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등을 통해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충북넷은 오는 15일까지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7월31일까지 개인별 직업훈련 등을 실시한 뒤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구인·구직자 연계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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