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도시, 증평'을 캐치프래이즈로 내걸은 증평군은 10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전략사업발굴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의 환경 및 에너지정책'을 주제로 주한독일대사관 안상록 경제관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 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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