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회장기 충북도내 초·중·고 야구대회'가 13일~14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나 지난 12일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젖어 경기를 열지 못하고 일정에 차질을 빚자 15일 오전 경기 관계자들이 청주야구장 홈베이스와 주루지역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젖은 땅을 말리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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