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에서 열린 한 유학박람회에는 상담하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썰렁하다. 아마도 경기불황과 환율불안 등으로 인해 유학을 계획했던 사람들조차도 주춤거리고 있기 때문인 듯싶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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