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13일 접수
훈증소독은 섬유, 서적, 회화 등 직물 및 종이류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목재, 가죽 등 재질 특성상 생물학적 손상을 입기 쉬워 손상의 원인이 되는 벌레나 곰팡이 등을 살충 및 살균하여 안전한 보존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다.
신청은 13∼22일까지이며 오는 6월15∼19일까지 훈증소독 완료 후 반환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부여박물관 보존과학실((041)830-8441~4)로 하면 된다.
장태갑 /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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