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요화가회장 정일원 인터뷰
청주일요화가회장 정일원 인터뷰
  • 한기현
  • 승인 2000.10.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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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요화가회는 15년전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만든 순수 아마추어 화가들의 모임이며 그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지난 7∼8일 괴산 화양동에서 「2000 일요화가회 전국대회』를 개최한 청주일요화가회장 정일원씨(60)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청주인쇄출판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일요화가회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가 충북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2백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계기로 내년에는 아마추어 화가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충북 자연스케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년 국전에 참가해 특선과 입선 등 많은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회원중에는 전업작가로 활동하는 회원이 많다』는 정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전문가의 미술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상시 그림에 관심이 많아 현역 은퇴 후 일요화가회에 가입하게 됐다는그는 일요화가회 활동 이후 생활의 여유는 물론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3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청주일요화가회는 매월 2차례의 여행 스케치를 갖고 있으며, 겨울에는 바닷가로 스케치를 떠난다.

충북연극협회장 출신으로 시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회장은 부인 고옥자(53) 사이에 5남 2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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