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이날 연주회는 에드몬 콜로메르 예술감독의 퇴임기념연주로 카를 닐센의 교향곡 4번 작품 '불멸', 졸탄 코다이의 갈란타 무곡 및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번을 연주한다.
또한 다이나믹한 솔로이스트이자 실내악 음악인으로 아름다운 음색과 열정적인 음악 이해력으로 뉴욕 카네기홀 리사이틀을 통해 극찬을 받은 바 첼리스트 빛나리 신이 협연한다. / 송창희
송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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