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4일 100여명의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회원들은 오후 5시부터 두 시간동안 청주시 가경동 홈플러스 청주점 앞에서 집회를 갖고 홈플러스 청주점 24시간 영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청주점 주변을 돌며 가두시위를 벌인 뒤 앞으로 매주 주말·휴일 집회를 열기로 했다.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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