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인생이야기를 나눈 추억의 자리입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기에 반가움도 그만큼 컸습니다. 누군가 말했죠? 추억이 많은 사람의 노년은 외롭지 않다구요. "그 추억 하나 추가입니다!" /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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