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8시 한ㆍ중ㆍ일ㆍ대만 4개국 전국각지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전기를 잠시 끄고 에너지를 절약해보자는 소등행사가 열렸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주민들이 불을 끄고 소등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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