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온천 로하스파 오는 18일 문열어
로하스파는 기존 물놀이 시설을 뛰어넘어 도심 속 빌딩 내 에서도 즐길 수 있는 파도풀을 도입해 이집트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종전 스파에서 도입하지 않은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로하스파 관계자는 "로하스파는 기존워터파크의 장점을 살리고 각종 편의시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짜릿한 스릴과 환상의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장으로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집트풍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서비스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정기 인턴기자
민정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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