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현, 김난연 변호사 위촉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수희·왼쪽)는 13일 협회 교육실에서 법무법인 청남의 최용현 변호사와 김난연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 오수희 회장과 최용현 변호사
이날 위촉식은 여협 33개 도·시·군 회원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최용현 변호사는 "평등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충북여성계의 활발한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고문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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