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公 충북지도원
이번 간담회는 산업재해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서비스산업 재해 감소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종별 협의체를 구성해 재해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는 취지다. 향후 5개 협의회를 직능단체별로 구성해 정기적으로 안전보건 정보와 위험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공단은 안전교육과 기술 자료를 지원해 서비스산업 재해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같이했다. / 이민우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