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취항 1년여 만에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00만번째 승객은 10일 오전 11시40분 김포발 제주행 LJ309편에 탑승한 조동원씨 가족이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가 김포공항 2층 체크인 카운터에서 조동원씨 가족 일가를 맞았다. 진에어가 10월말 취항 예정인 방콕행 왕복 항공권 2매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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