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지사는 23일 에베레스트,로체봉등반에 성공한 남기창총대장,김영식등반대장등 13명 등반대원들의 예방을 받고 인간한계에 도전한 대단히 어려운 일을 했다고 격려하면서 충북의 젊은이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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