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찬 KBS 전 아나운서가 충남테크노파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7일 충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김병찬 KBS 전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플레스클럽에서 열리는 '일곱 사장 이야기' 출판기념회에 앞서 열린다.

위촉식이 끝난 뒤에는 출판기념회 사회자로 나설 계획이다. 김 씨는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가 기업성공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송문용 /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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