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덕균 (주)진로 청주지점장(사진 왼쪽)이 지난 7일 청주 흥덕구 산남동 원홍이 두꺼비 생태관에서 두꺼비 보호 운동 단체인 (사)두꺼비와 친구들(대표 허원)에게 9월분 166만2천500원을 전달했다. | ||
문덕균 지점장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504만8천250원(누계분)을 서식지 보존기금을 전달했다"며 "산남동 주민들의 두꺼비사랑과 관심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 이민우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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