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의학상 루이스 이그나로

충북교육청은 21일 충북학생문화원에서 199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루이스 이그나로(68) 박사를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이그나로 박사의 강의는 건국대학교 신찬영 교수의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 윤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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