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고 예방 시민안전 최우선"
이 서장은 지난 1979년 소방에 입문해 도청, 청주, 충주 등 일선 소방관서에서 소방행정을 두루 경험했으며, 충북소방본부 방호구조팀장,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탁월한 실무능력으로 소방행정업무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것은 물론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따뜻한 성품으로 부하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 1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 / 엄기찬
엄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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