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 충북전시단 12명(단장 문상욱)은 지난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내몽고자치구 오해시 서예원에서 양국 합동 전시회를 개최하고 오해시와 문화예술교류협의서를 체결했다.

이들은 한·중합동 전시회를 개최해 양국간 예술발전 및 우호를 증진시켰으며 충북의 예술문화 우수성을 세계에 홍보하고 충북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교환함으로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돌아왔다.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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