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조합장 김문규) 임직원과 여성산악회(회장 박숭례) 회원 25명은 11일 농작업 사고로 다쳐 입원 중인 영동군 양강면 양정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농협은 지난 6일 양강면 남전리에서, 8일은 심천면 금정리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동농협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