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도내 첫 추곡 수매가 2일 괴산군 사리등을 비롯한 관내 농협창고에서 실시된 가운데 지난 태풍과 잦은 강우로 비피해를 겪었던 농민들은 착잡한 심정으로 등급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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