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세관장 김광호) 직원 10여명은 23일 연말을 맞아 청주시내 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주세관은 또 각 가정에서 수집한 안 입는 옷을 '은혜의 집' 등 복지시설에 수시로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 날도 겨울점퍼 등 50여점의 의류를 전달했다. / 김미정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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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관(세관장 김광호) 직원 10여명은 23일 연말을 맞아 청주시내 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