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 좌부터 박종성 부장(촬영), 남윤성 부국장(연출), 김응일편성제작부장(기획). | ||
'노근리는 살아있다-3부작'은 한국전쟁 초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참전미군에 의해 수백명의 피난민이 살상당한 사건을 집중 취재한 다큐멘터리로 제2회 노근리 평화상 언론부문을 수상한바 있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 좌부터 박종성 부장(촬영), 남윤성 부국장(연출), 김응일편성제작부장(기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