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박용현.단양군 엄재창의원 등 '우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재)미래한국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의정활동사례 공모에서 송은섭 충북도의회의원이 광역의회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또 기초의회 개인부문에서 박용현 청주시의회의원과 엄재창 단양군의회의원이 각각 우수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홍성열 증평군의회의원이 기초의회 개인부문 모범상을 수상한다.

이번 지방의회 우수활동사례공모에는 전국에서 400여 편의 의정사례가 접수됐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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