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후엔터프라이즈는 “영재는 검사 결과 갈비뼈에 금이 갔다”며 “당분간 모든 일정을 미루고 안정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원주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막내 신용재(21)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로 함께 하지 않았다.
영재는 “가벼운 접촉 사고였고 며칠 안정을 취하면 낫는다고 들었다. 빨리 회복해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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