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은 지난 9일 제정 선포된 흙의날을 기념하여 흙살리기 운동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23일 토양검정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20명의 농업인과 10명의 영농지도사들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농업인 부문과 영농지도사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