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이스카우트충북연맹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6일 오후 2시 충북학생회관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문화와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신지식 학부모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강지원 전청소년보호위원장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정태현 충북연맹사무국장이 「청소년 유해환경과 지역사회」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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