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쯤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515지방도에서 원남에서 맹동으로 진행하던 경기 80다 6038 포터 차량(운전자 송병진·34·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이 길을 가던 정모씨(59·진천군 덕산면 산수리)를 치어 정씨가 그자리서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송씨는 혈중 알콜농도 0.079상태에서 운전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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