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고성)은 지난 16일 오후 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인 김지선 외 6명과 장애인 가정인 남기용 외 18명에게 각각 격려금 9백80만원을 전달해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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