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를 끝내고 각 직장마다 2001년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2일, 한 산업현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이 어려움 속에서 더욱 소중하게 품고 있는 새해의 희망처럼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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