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3일 LG반도체 인수대금 중 2천억원을 지난해 12월 30일 LG측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초 인수대금 2조5천6백억원 가운데 1조9천6백억원을 갚았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나머지 6천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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