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갤러리 20일까지 「21세기 갈라전」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21세기 갈라전」이 오는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줄리아나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피카소, 미로, 헬링, 알레친스키, 칠리다, 브라운, 스컬리, 머레이 등 유명 미술가 8명의 회화·조각·드로잉· 판화작품들이 선보인다.
 입장료는 어른 2천원, 학생 1천원이다.(02)514-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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