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추위가 시작돼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시민들은 옷차림을 더욱 두텁게 입고 한낮에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위에 대비하는 가운데 청주시 성안길 한 팬시점의 유아용 토끼모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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