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나이츠 구단은 20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골드뱅크전에 앞서 서장훈굛재키 존스선수에게 각각 20돈쭝 기념메달을 전달한다.
 서장훈은 16일 국내 선수 최초로 1천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존스도 블록슛 3백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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