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2억2천5백만원이 투입돼 도내 15개 관광지에 관광지 표지판이 설치된다.
 시군별 관광지표지판 설치사업 대상지는 ▶제천 박달재,탁사정 ▶청원군 문의문화재단지,초정약수,노산솔밭 ▶영동군 옥계폭포,백화산,민주지산,송호관광지,난계국악박물관 ▶진천군 김유신장군 탄생지 ▶음성군 무극전적관광지,삼형제저수지 ▶단양군 고수동굴,옥순봉등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관광지표지판은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수 있도록 고속도로,국도변의 양방향에 5개 내외로 설치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