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뉴질랜드 RIVERINA PRIMARY SCHOOL 학생들이 20일부터 29일까지 9박 10일의 일정으로 월곡초를 찾는다.

이는 올 1월 3주간 월곡초 어린이들의 뉴질랜드 방문에 이은 행사로 Mrs. Doreen Martin 교장의 인솔하에 학생 10명, 교장·교감·학수모 4명 등 총 14명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갖는다.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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