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직2동에서 식당(참새와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서옥경씨는 19일 사직2동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 20여명을 초청해 정성스레 준비한 육개장, 떡, 과일 등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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