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일 아역탤런트 출신 등 20여명의 남자 종업원을 고용해 변태영업을 해온 대형 호스트바를 적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