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래시장과 각 상가마다 대보름 특판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월의 첫 휴일을 이용, 부럼과 오곡밥세트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각 매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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