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미래종합통신주식회사(대표 장석봉 청주시농구협회장)가 26일부터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사업 확장에 나섰다.
 한국통신 명예퇴직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장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 설립시 짧은 일정으로 회사의 주주가 되지 못한 많은 퇴직ㆍ재직 사우들이 주주로 참여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한국통신의 114 안내업무및 선로유지 보수업무 분사시 지분 참여▶한국통신 자회사 매각시 지분 인수▶유망 벤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및 인수 합병▶한국통신 위성방송사업등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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